
재린이탈출기 - 채권투자 1편입니다
요즘 은행 저금리로 파킹통장은 한물 간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현금을 그냥 두자니 너무 아깝고
좋은 투자처가 없나? 찾아보다
워런버핏도 투자하고 있는
미국채권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오늘은 왜 미국채권으로 투자금이 몰리고 있는지
먼저 그 원인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저는 뭔가를 할 때 항상 그 이유를 알아야
실행이 되는 성격입니다..ㅎㅎ
최근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미국 국채 투자가 다시 주목받고 있죠
특히 10년·30년 만기 장기 채권과
이를 담은 ET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데
저 같은 재린이분들과
저 자신을 위해 ㅎㅎ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목차
(1) 금리와의 관계
(2) 환율과의 관계
(3) 안전자산 선호 심리
(4) 주의할 점
1.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인한
채권 가격 상승 가능성
현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올해 안에
기준금리를 1~2회 인하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이죠
그래서 금리가 내려가면 이미 발행된 채권의
이자율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높아져 가격이 오릅니다.
특히 만기가 긴 장기채권은 금리 변화에
더 민감하기 때문에,
금리 인하가 현실화되면
가격 상승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미국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현재
10년·30년 만기 미국 국채에 자금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환율 효과: 달러 강세로
투자 매력도 상승
최근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달러 강세 시기에 달러 자산(미국 국채)에 투자하면,
채권 가격 상승 + 환차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죠.
예를 들어, 채권에서 연 5% 수익을 얻고,
환율이 추가로 2%만 상승해도
원화 환산 수익률은 약 7%가 되는 겁니다.
특히 국내 투자자는 환헤지 여부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는 투자자라면
환헤지 없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게 맞습니다.
3. 안전자산 선호 심리
현재 글로벌 증시는 고점 논란과
변동성 확대 우려가 있죠
반면 미국 국채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산 중
하나로 꼽히며
(미국 망하는 거보다 내가 먼저 죽을 확률이 높으니..)
원금 보전성이 높아 변동기 투자 대안으로 매력적입니다.
실제로 국내 투자자들은 올해만 1조 6천억 원 이상을
미국 국채 매수에 사용했으며,
3분기에도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학개미 열풍은 여전합니다
4. 주의할 점은 없나요?
금리 인하가 모두의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미국 채권 투자는 정말 좋은 대안이겠으나
만약 금리 인하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미국 경기 지표가 예상과 다르게 나오면
채권 가격이 하락할 수 있는 위험도 있습니다.
🆘 장기 채권은 금리 변화에 민감한 만큼,
반대로 금리가 오를 경우 손실 폭도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럴리는 거의 없을 거라 다들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 환율 변동에 따른 환손실 가능성도 있긴 합니다
결론적으로
1. 금리 인하 기대 → 채권 가격 상승 가능성
2. 달러 강세 → 환차익 기대
3. 안전자산 선호심리
이 세 가지가 맞물리며
지금 미국 채권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테크 초보들은 채권이 뭐고..
무섭고 머리 아프실 겁니다
미국 채권은 어떻게 구매해야
편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을지는
다음 편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테크 초보 탈출기
우리 같이 부자 됩시다.. 성투하세요!
2편에서 이어집니다
*투자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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